종이접기 구성작품-----겨울방학의 귀여운 상상

 

 

 

 

 겨울방학을 마치고

분주한 아침을 맞는 개학을 했군요^^

요즘 방학숙제는 자율적인 선택이 많더군요.

어떤 친구는 공통과제만 한다하고

 다른 친구는 선택과제에 이것저것 적어가며

더 많은 가지수를 하려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고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종이접기 소품도 만들고

종이접기로 꾸미고

종이를 이용한 재활용도 만들고

종이접기를 잘 하는 친구들은 꽃도 만들고..

겨울방학 동안은 종이접기 시간이

겨울방학 숙제를 하는 시간이 되곤 하지요^^

일년에 두 번의 방학

해 마다 하는 방학숙제

이 번에는 또 무엇을 어떻게?

프로그램을 만들지를 생각하게 되지요.

지도를 할 때는?

생각의 도움만 주게 됩니다^^

만드는 친구들은?

꿈을 표현합니다^^

세모 하나를 접어 놓고도

산도 되고 깃발도 되고

조각배가 되었다 돛단배가 되었다가 하지지요^^

더구나 종이접기 꾸미기를 할 때는

저마다 꿈꾸는 방향으로

접기들이 이루어지는걸 알 수가 있지요.

접고 만들고 꾸미는 동안

친구들의 희망을 듣고,추억을 들으며 행복을 나누게 됩니다^^

 

종이접기를 여러 해 동안 한 친구들은

집에 작품을 놓기 위한 장식장을 갖출만큼

접고 만든것들이 많을거예요.

그래서 이번엔 종이접기 구성을 하면서

공간을 줄일수 있고 쉽게 보관하도록

반접이로 꾸미기를 해 보았답니다^^

안쪽의 내용접기는 친구들의 상상을 위하여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