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늘상 거기서 거기
그래도 시간이나 소요되는 재료 난이도등을
생각하게 되면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
늘 만드는 나야 한 번 하고 나면
박스속으로 슈~웅 던져 놓지만
처음 하면서 즐거워 하는 친구들에게는
새롭고 즐겁고 행복을 얻는 일이 될테니
그래서 또 그렇게 해야하는거겠지.
항상 염두에 두고
뒷 부분을 깔끔하게 해야하는 것은
아이들은 걸어 놓는 것보다
들고 다니는걸 더 좋아하니까.
친구들의 웃음하나가
돌아서 다시 나에게 온다는것은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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