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펜꽂이 접는 방법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종이문화 2018년 봄 123호

협회보에 펜꽂이 종이접기 방법이 있답니다.

책상위에 연필이나 도구들이 굴러다니지 않도록

만든 연필꽂이랍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 자격증 과정을 하시는 분들은

협회에서 발간하는 종이문화 책자를

일년에 네권 받아 보실 수 있지요.

 

책자에는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이모저모 소식과

멋진 구성작품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접기작품들과 방법이 실린답니다.

 

유아에서 어린이들도 색종이로 따라 접거나

지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어르신들과 간단히 접으며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소품과 장식으로 사용하거나

후다닥 접어 요긴하게 사용하기도 하지요.

 

자격증 과정의 초급 지도서에서는

선을 보고 접을 수 있도록 배우게 된답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지도서는

초급과정만 잘 배우게 되면

응용작품으로 50여개 이상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답니다.

 

지도서 외에

협회 발행지 종이문화에서

창작자들의 쉽고 멋지고 놀라운 작품들을

접다보면 자연스레

접기의 응용력이 높아지고 창작도 하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색종이를 접고 찢고 붙이고 하다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성이 생기게 되지요.

기본 작품을 배우면

다음은 각자 만든 작품을 보며

디자이너가 되기도

연구자가 되기도 하며 사고력을 키우게 되며

나름 꼬마예술가의 면모를 보이게 된답니다.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

종이접기의 기본지식을 익혀 두신다면

자녀와 마주 앉아 색종이를 접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며

그러한 시간은 자녀들의 정서를

맑게 하리라 생각되지요,

 

어르신들께서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치매예방과 더불어 재능나눔의 봉사를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요.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봉사활동의

폭이 넓지 않지만

종이접기를 배우셔서

어려움이 있는 보호센타나 아이들에게

나눔활동을 하시며 

생산적 여가생활로 자부심을 지니시고

건강함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실 수 있답니다.

 

김포 종이접기 지회에서는

성인들의 배움과정에

매주 한 작품씩을 지도한답니다.

일정기간 동안 배움으로

외부활동에 있어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 지도하지요.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 배우신

종이접기 선생님들은

배우시는 과정에서 만든 작품들을

하나를 배워 응용의 방법까지

잘 기록하는 것을 첫 지도 받게 된답니다.

잘 배워도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활동하실때 어려움이 있답니다.

 

사각의 작은 색종이 접기 하나가

하루를 멋지게

마음을 아름답게

생활을 활기차게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