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구성작품-----태극기와 무궁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접어 보는 태극기입니다.

 

일년 중 태극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기가

 

아무래도 6월과 8월이지 싶네요.

 

태극기 접기를 몇년만에 해 보는 것 같네요.

 

종이접기 일년의 프로그램 중 한번은 꼭 넣어 해도 좋은 접기이지요.

 

태극문양 접기가 여러가지 있고

 

태극문양의 표현도 컵접기나 삼태극등 다양하게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접기가 제일 맘에 들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고..^^

 

 

 

 

 

 

 

 

 

지천에 초록의 싱그러움 가득하고

 

하늘을 가려가며 무성해지는 나뭇잎들

 

아침의 맑은 새소리

 

  오늘도 행복한 마음 히나 찾아

 

맑고 싱그럽게 이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