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을 만들어 꽂아 두고 싶어 만들었죠
종이접기 한 것들이 자꾸
부피가 생겨나 작업실 보관상자를 채워가고 있네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보관할 때에
부피를 줄일 작품들을 만들게 되네요.
이 꽃병도 꾹 누르면 얇게 보관이 가능해요.
꽃은 꽂지 않았지요.
꽃을 꽂을려고 만든 것인데
꽃따로 꽃병 따로 보관만 해 두었답니다.
↓종이문화 2011 여름 96호를 보시면
접기방법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할까
메모장에 아무런 기재도 없네요.
아직도 걸려있는 몇년전 달력을 살펴보곤 하지요.
다시 오늘은 몇일이더라
그렇구나
오늘은..
무엇을 해야할까
서둘러 준비해야겠어요.
작업실에 오전 시간이 약속되어 있네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허리 아파할
비가 또 온대요.
비 조금만 오고 쾌청한 햇살 비추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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