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20190131-----사탕 상자에서 또 다른 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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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접기 위하여

만들었던 사탕 상자 이지요.

오로지 어르신들의 접기 방법의 이해도와

손끝의 움직임만을 생각하며

쉽게쉽게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택하여 만들었답니다.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여 작품이 완성되고

종이접기 하시는 분들과 나눔이 하고 싶어지는 작품은

(사)한국종이접기협회에 창작물로 등록신청을 하지요.

때론 첫 색종이로 스크랩을 하는 것이

힘들어 연구상자속에 쑉 집어 넣고

몰라라~~하기도~~

배운 스크랩보다 첫 스크랩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해야 되거든요.

 

사탕 상자를 만들어 놓고

?를 더합니다.

모양은 같으나 방법이 다르게

 

또 ?를 더해

모양은 같으나 방법은 다르게

 

전체적으로 모양이 같아 보이는

④의 상자는 웹상에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접는 방법이 있어 따라 접어 보았답니다. 

하나의 작품을 연구하고 나로부터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도 해 보고

모양이 같으면 접기 방법은 어떤지 등등

접어보고 또 접어보고

 

네 가지의 상자 모두 15cm의 색종이로 접었지요.

모양은 같으나 방법은 다르게

사용하는 종이의 장 수도 제 각각이랍니다.

6장,5장,4장,1장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세모 접어 나비 접기하고

 네모 접어 집접기 하는 작은 것들에서

창의성을 키워가면 어느 분야에서든

 응용력 뛰어난 멋진 생각이 더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