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이접기533

종이접기 방법---원피스- 귀여운 모양의 옷접기 원피스 종이접기 도안 입니다. 能書不擇筆 (능할 능, 글 서, 아닐 불, 가릴 택, 붓 필) 뛰어난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글을 잘 쓰는 이는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에 능한 사람은 도구를 탓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종이의 양면이 모두 나오는 접기라서 색종이의 무늬가 예쁜 것을 선택하여 접어 보세요. 깜찍하고 귀여운 모양이네요. 종이접기 구성이나 인형놀이에도 좋은데 팔과 다리야 가늘게 문접기 하면 되겠지만 얼굴을 어떻게 만들지가 또 고민이 되기도 하는.. 손 따라 접어지는 종이의 특성상 얼굴의 모양을 생각하며 접어 보아도 좋고요. 그림책이나 잡지등에서 오려서 사용해도 좋겠지요. 어린이들이 가위를 사용하는데도 익.. 2010. 1. 13.
색종이 접기---넥타이-아이들의 놀이용으로 좋은.. ★★ 신년초에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는모든 일들이 저기 끝 년말에는 함빡 웃을 수 있게 되기를.. 아이들이 즐겁게 갖고 놀 수 있는 종이접기 넥타이를 접어 보았지요. 넼타이라고 목에만 하던가요 아이들은 핸드백인양 들고 다니던걸요^^ 접기방법도 쉬워서 종이 한 장만 있으면 순간 뚝딱 만들어 놀이를 할 수 있지요. 아이것만 달랑 하나 접어 조용히 얌전히 놀라고 그러지는 않겠지요? 삼촌것도 하나 만들어 줄래? 그러면 아이들 얼마나 즐거워 할지^^ 쉽게 만드는 행복으로 커다란 행복을 만들어 보세요^^ 종이접기 넥타이 접는(방법)---어린이 종이접기 색종이로 유아 종이접기 활동이나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넥타이 접기를 재미있고 쉽게 접어볼 수 있으며, 리본 줄을 연결하여 목에 걸고 멋 내기를 하거나 가족 놀이의 역.. 2010. 1. 8.
종이접기 자격증-----유니트 모빌 ★ 열두장의 종이접기로 만든 유니트이며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 만들었던 것입니다. 셋과 넷의 모아지는 문양이 재미있는.. 끈을 연결하여 천장에 매달아 모빌로 사용해 보세요. 만들때의 유의점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연결하는 것이라서 한 가지의 색상으로 접었을때는 조립을 하다보면 연결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요. 쉽게 하기 위해서 네 장씩 색상을 달리하여 접어 보세요. 연결하는 방법이나 접는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즐겁게 완성할 수 있으며 작으나마 성취감을 갖게 되는 작품입니다. 구슬을 붙여주면 빙그르 반짝^^ 2010. 1. 5.
★종이접기-----복주머니 종이접기로 만든 복주머니랍니다. 쉽게 접어지는데다 이쁘기까지..^^ 접는 방법은 ? 세모두번-방석마주접기-그대로문접기-쭈욱다펴서- 방석까지감아접기-또감아접어서-선다림질(여기가제일중요)확실히- 한번다시펴고-반접고-위모서리와옆중간모서리잡고- 중간모서리안으로밀어넣기-위앞모서리안으로접고- 위뒤모서리앞으로접어뚜껑. ^^ 색종이나 도안으로 스트랩이 어려울때 기록장에 간단히..^^저의 방법이랍니다^^ . 딱지를 접어 아래쪽만 풀칠을 하여 뚜껑을 고정시킬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세요. 옆모서리를 밀어 넣는 정도에 따라 크기가 다르게 되며 크기는 15정사각의 경우 아기손만하게 만들어집니다. ^^ 2010. 1. 4.
종이접기 창작과 응용-----20091105-----복주머니~~♥ ♥ 복주머니 by 오경순 09종이접기창작공모전 출품작 . 새롭게 접는 방법이 없을까? 전승접기로 된 복주머니나 그밖의 다른 접기로 된 복주머니접기가 있지만 나만의 복주머니도 만들어 본다는건 새로운 즐거움이다. 사용함에 있어 용도를 다르게 이용하면 가방이나 옷으로 꽤 다양하게 쓰임새가 있을것.. . 091230에 09창작공모전에 전시된 작품들과 젊은 청년들의 출품자들을 보았을 때의 경이로움! 멋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0. 1. 4.
★종이접기-----삼각상자---아이들과 쉽게 접어요^^ 쉽게 접는 삼각상자랍니다. 바닥은 세 곳 모두 주머니가 있는 삼각접기를 하여 옆의 틀 세장을 조립하여 보았습니다. 바닥이 조립으로 완성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아 ㄹ 짜~~ㄱ 쩜 정도의 풀칠 정도는 해 주어야 하고요^^ 선 접기에 있어 단계가 적고 복잡하지 않아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봉사 프로그램에도 적절하니 좋겠네요. 위의 이미지는 참고만 하세요. 종이의 선택이나 꾸미기는 절대 나름으로 다르게 하는거 잊지 마시고요^^ 그래야 창의와 개성 짱^^인거죠^^ 방학을 맞은 울 귀염깨비들 엄마랑 함께 앉아 종이접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책상속 자잘한 것들을 직접 접고 장식하고 .. 상자속에 정리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되겠지요^^ 2009. 12. 30.
★종이접기-----연필꽂이2 ★★ ↓종이접기 연필꽂이 접는 방법 연필꽂이 접기(방법)---김포 종이접기 작업실 지금은 종이접기와 함께 연필꽂이를 접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종이 접기로 연필꽂이를 만들 때 반듯해지는 각과 모양은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여러 개 접어 블록 놀이를 하거나 모양을 만 지금애 종이접기 삼각기둥 접기로 연필꽂이를 접을 때 풀칠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종이 몇 장을 더 접어 조립으로 연결하여 본 것입니다. 머메이드지를 사용하면 서너해는망가짐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지요. 종이접기를 하면서 모양과 용도에 나름대로 변화를 준다면 즐거움은 더해지겠지요^^ 2009. 12. 28.
★종이접기-----상자(정사각) 같은 크기 여섯장으로 만든 종이접기 상자랍니다. 장식을 붙이지 않으면 윗 부분이 어딘지 착각하여 안에 담은 것이 와르~~륵 쏟아질 수도 있어요. 물론 뚜껑과 옆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왠지 주사위나 공기돌을 던지던 잠재적 심리랄까^^ 공도 아닌것을 굴리고 던지고 ㅎㅎ 어렵지 않아요. 모양만 따라하다 보면 자신만의 신기한 무언가를 만들게 될거라는거..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야 실용성 OK 2009. 12. 24.
종이접기-----종(bell) 종이접기로 만든 종이랍니다. 단풍잎만한 작은손으로도 쉽게 접을 수 있네요. 달랑 종만 접으면 재미가 없겠지요? 알록달록 스티커도 붙이고 리본도 달고.. 이뻐졌네요. 학교종이나 교회당의 종을 떠올리는 어른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어떤 종을 떠올릴까요? 아마도 일년에 한 시즌 필요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한 종이나 구세군의 종 정도로.. 또 무엇이 있을까요? 어른들이라면 두부종조리도 있을테고.. 종(bell)의 종이접기 뒤의 모양입니다. 작은꼬마들이라면 위와 아래의 접기 방법에 있어 간단히 계단접기를 하여 쉽게 만드세요. 2009. 12. 21.
★종이접기-----가방-원피스 모양으로 귀엽고 예쁘게~~ 종이접기 가방-어깨끈이 있는 스커트 모양이 되도록 만들었더니 나름 예쁜 가방접기가 되었어요. 2009. 12. 19.
종이접기 창작과 응용-----20091218-----별과 리스~~★ (사)한국종이접기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년 창작공모전 입상작입니다. 2009. 12. 19.
종이접기-----모자 ★★ 종이접기-모자(어린이) 문접기 기본형에서 시작 어린이 종이접기 지도서에 있는 모자접기를 이쁜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었더니 선반위에 장식으로 올려 두거나 인형에 씌워주어도 귀여울 모자가 되었답니다. 색종이 모자 접기(방법)---유아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를 하여 귀여운 모자를 접어 보아요. 유아들이나 연로하신 어르신들과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모자 접기 방법이에요. 색종이로 아가들이랑 접어 이쁨을 표현하여 꾸며주세요. 지금애 종이접기 2009. 12. 15.
★종이접기-----막대접기 새장 종이접기-막대새장 막대접기 12장 막대접기는 여러모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매를 접어서 나란히 붙여 주기만 하여도 접고 붙이고 하는 동안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간이 된답니다. 2009. 12. 15.
색종이 접기-----문양모빌 종이접기 초급과정에서 접게 되는 문양접기로 모빌을 만든 것입니다. 한 장을 접어 어린이들이 목걸이로 걸기도 하며 어르신 종이접기에서는 방향감각을 살피는 접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2009. 12. 15.
종이접기-----인형set 꽃모빌 접기 방법으로 웨딩드레스처럼 꾸며 보았습니다. 남자인형은 다시 접으려하니 붙임도 많고 바지 부분이 접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내가 접은 것을 갖고도 설명하기가 어려워 지도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예 남자인형 멀리 보내고 여자인형만 만들어요~^^ 2009.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