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57 ★종이접기-----상자 가방---장미꽃과 딱지로 장식^^ 종이접기 자격증 초급지도서에 있는 상자접기를 응용하여 만들어진 가방이지요. 상자 접기를 할 때 마다 상자 접기는 지도서 대로 응용 접기인 가방 접기를 하게 된답니다. 지도를 할 때 색종이로 따라 접도록 하곤 하는데 더러는 같은 종이를 이용하여 함께 접기도 하지요. 기본접기로 상자나 가방을 접고 장식으로는 년령에 맞추어 쉽게 또는 자유롭게 접어서 붙이도록 하지요. 기본접기가 끝나고 미처 장식을 할 여유가 되지 않아 천덕이가 되어가던 것이ㅔ 장미꽃과 딱지를 접어 붙였네요. 단풍잎 보다 작은손들이 나두~~~하면 장미꽃 접기 곤란..^^ 보관실로 쏘~~ㄱ 저거 다 접어서 뭐 할까 싶지만 어느날 몽땅 풀어 다 나누어 주는 것이 꿈의 목표인지라 접고 또 접고 예쁘게 더 예쁘게..^^ 2010. 12. 12. 종이접기-----가방 접기/ 뭐 담을 거라고.. 가방 접기예요^^ 어디 부터 어디까지라는 공식을 정해서 접으니 어린이들도 잘 따라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방을 접어서 무얼 담느냐고요? 담기는 뭐~~~ㄹ 그냥 만드는 즐거움이고 만들어 놓고 보는 즐거움이지요^^ 그래서 행복을 담을 뿐이고.. 자꾸 접어서 ..꽤 많이.. 이쁜사람 이쁜짓 하면 그냥 줄려고..^^ 조석으로 기온차가 있어서 감기 들기 쉽상이죠. 차가운 길 나설땐 따뜻이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2010. 11. 11. 종이접기-----공룡이야^^귀엽지..? ㅎㅎ 종이접기 초급과정 지도서에 공룡접기가 있답니다. 색종이로 접어도 귀엽고 재미있는 접기랍니다. 조금 더하기 접기를 하였더니 멋짐이 생겼어요. ^^ 2010. 11. 11. 종이꽃 만들기-----무궁화/감사~~★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종이조형 공모전에서 가작으로 입상한 작품의 일부분 입니다. 2010. 10. 31. 색종이 접기-----사각 유니트 ★ 여러장을 접어 조립한 상자모양의 유니트입니다. 접기의 기본 시작을 같게 하여 네 장 혹은 열두 장을 접어 만들어 조립하지요. 첫 작품을 만들 때는 별로 어럽지 않고 완성이 되었을 때 이쁘구나 하지요. 조금씩의 변형되어지는 색상과 모양의 나타남에 이쁘기도 즐겁기도 하지만 두 개 세개 그리고 또 만들다 보면 꽤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더구나 종이의 색상과 재질에 따른 특성을 살피고자 접다 보면 어디 저것만 접었겠습니까 다른 종이로도 접고 접었다 버려진 것도 있고 접다 보면 손이 아파 그만 해야지 하며 속에서 뭔가 부글거리는게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면 마음 조급히 종료. 종이접기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자꾸자꾸 접는 것 자체가 즐거움인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의 작품에서는 섬세하고 아름다움을 .. 2010. 10. 23. ★종이접기-----매직큐브---어린이들의 놀이용으로.. 반듯한 사각 주사위와도 같고 상자인가 싶기도 하지요. 두장을 접어 조립된 매직큐브랍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얘들아 이거 이쁘지 하면 똘망한 눈들이 동시에 집중 순간 두 손을 마주 눌러 덮어 주면 아이들 얼음땡^^ 왜 망가뜨리나 그러는거죠^^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는 큐브에 웃음^^ 본 종이의 크기에 비해 많이 작아지는 접기이지요. 접기가 쉬워 작은 종이로도 가능하지만 놀이용 접기가 되므로 종이의 재질과 크기를 적당한 것을 선택하면 좋지요. 종이접기를 잘 한다면 여러장을 접어 붙임으로 연결하여 길게도 만들지만 꼬마들은 하나만으로도 즐거워 하지요. 20cm 정사각의 종이를 선택하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크기가 된답니다. 상.하에 딱지나 꽃을 접어 붙이면 망가짐을 줄일수도 있고 이쁘기도 하고.. 2010. 9. 27. ★★종이접기-----모둠상자---내가 아끼는 작품중 하나랍니다^^ 삼각상자와 사각상자를 한 곳에 그래서 모둠상자라 이름했죠^^ 내가 아끼는 상자작품중에 하나랍니다^^ 사각상자는 기본적인 상자접기이지요. 삼각상자는 접기가 오등분을 내어 접는 방법이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선을 정확하게 내기가 어려워 역으로 모두 풀어 방법을 새로 만들었답니다. 회원들이 좀 더 접기도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였지요. 그러면 뭐해^^종이접기 도안을 스크랩을 통하여 정리하여 두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몰라요.기억나지 않아요.그러던걸요. 아흠,스크랩 해 두세욧! 하면 샘 있잖아요. 그래요. 저런저런 나는 언제까지 있을것이고 만들때 마다 쫒아올것인감? 예쁘지만 어렵다고요? 그러면 삼각상자는 하지 마시고 사각상자만을 접어 크기도 다르게 모양도 다르게 하여 꾸며 보면 어떨까요? 그것도 이쁘고 .. 2010. 9. 18. 종이접기 구성작품-----독서가족신문 만들기 통진초등학교 2학년 박세림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아직 미완성의 사진입니다. 어린이가 나머지 어떻게 채웠을지는 저도 궁금..^^ 독서가족신문 만들기를 해 보았지요. 느닷없이 오늘 당장? 이라네요^^ 뭐 어렵겠어요^^ 하면 되는거지요^^ 4절 크기입니다. 시간과 자료가 준비 되지 않은 관계로 어린이가 할 수 있는 만큼으로 간단히 요점만.. 어느정도 종이접기를 하는 어린이라면 이정도의 것은 재료만 준비하여 주면 된답니다. 그리곤 지도는 말로만 하면 되지요^^ 네모 두 번 하트접어서 연결하여 꽃 만드세요. 방석접기로 정사각 액자 만들고 하나는 방석접기 직사각 이름표 액자 만드세요. 필요한 부분 오려서 겹쳐 붙이고 또 오려서 내용 적으세요. 동그라미는 물체를 대고 그린 후 오리고 겹쳐서 또 오리면 되지요. 이렇게.. 2010. 9. 8. 종이접기 구성작품-----칭찬하기래요^^ 칭친하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공책에 칭찬하고 싶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거래요. 한 공책 가득 칭찬할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 장 사용하지 않은 공책으로 남아 버려지지 않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아마 방학숙제로 만든 것들이 개학 후 학교축제의 일환으로 전시까지 병행되어질 작품들을 만들자 하는가 봅니다. 칭찬하기 뭐 어렵다고 모두모두 칭찬할 이야기 가득인데.. 공책을 앞에 두고는 끙끙^^귀엽게시리^^ 이렇게 하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면 만드는 즐거움도 있고 망가짐도 줄이고 내꺼^^하고 찾기도 쉽고..^^ 그 밖의 종이접기나 다른 것들도 꾸미고 보관하기 쉽게.. 하드보드지만 접어주면 나머지 종이접고 꾸미고 적는 것은 혼자서도 잘하는 어린이 몫인거죠^^ 참고☞ 종이접기구.. 2010. 9. 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