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애 종이접기286 ★★종이접기-----모둠상자---내가 아끼는 작품중 하나랍니다^^ 삼각상자와 사각상자를 한 곳에 그래서 모둠상자라 이름했죠^^ 내가 아끼는 상자작품중에 하나랍니다^^ 사각상자는 기본적인 상자접기이지요. 삼각상자는 접기가 오등분을 내어 접는 방법이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선을 정확하게 내기가 어려워 역으로 모두 풀어 방법을 새로 만들었답니다. 회원들이 좀 더 접기도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였지요. 그러면 뭐해^^종이접기 도안을 스크랩을 통하여 정리하여 두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몰라요.기억나지 않아요.그러던걸요. 아흠,스크랩 해 두세욧! 하면 샘 있잖아요. 그래요. 저런저런 나는 언제까지 있을것이고 만들때 마다 쫒아올것인감? 예쁘지만 어렵다고요? 그러면 삼각상자는 하지 마시고 사각상자만을 접어 크기도 다르게 모양도 다르게 하여 꾸며 보면 어떨까요? 그것도 이쁘고 .. 2010. 9. 18. ★종이접기-----액자틀/조금만 바꾸어도 다르게 되는..^^ 종이접기 액자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십사장을 접어 리스접기로 사용하던 것을 접기선 몇개 바꾸어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참고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나 살피니 거울과 어항이 있네요. 거울 http://blog.daum.net/noc26/16889937 어항---골판지로 만든 http://blog.daum.net/noc26/16889405 아마 위의 것들을 접어 보신 분이라면 잠시 선을 바꾸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더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0. 8. 30. 종이접기---가방---고사리 손에 이쁘게 들려 주세요^^ ★★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는 종이접기 가방입니다. 종이접기 도안은 한국종이접기협회 자격증 과정의 초급 지도서19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그밖의 여러 책들에기본적으로 실려있는 고깔모자 접기로 되어 있는 접기를 하단부분을 접어주고 손잡이를 해주고 장식을 한 것이랍니다. 이 접기 또한 접기의 변형과 응용이 다양하게 되는 접기랍니다. 어린이 가방 접기(방법)---종이접기 초급 응용 작품 한국종이접기 협회 종이접기 초급 지도서의 모자 접기를 응용하여 만든 어린이 종이접기 가방입니다.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 색종이로 접어도 예쁘고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도 쉽게 접을 수 있 지금애 종이접기 2010. 8. 10. ★★종이접기-----하나로 열을 만들자 ! 하나로 열을 만들자 ! (사)한국종이접기협회 경기김포지회 저희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의 슬로건입니다. 종이접기 시간에 강조되는 말이지요. ★지금은 종이접기★ ★하나로 열을 만들자!!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미로!! ★어린이와 어르신은 쉽고 재미있게!! ↑ 컵 다음의 여러 응용작품들의 기본 접기가 됩니다. 종이접기도안-----미니가방 의 번호 4까지를 접어 참고 하세요. ↑메모꽃이 아래의 종이접기 도안을 참고 하세요 종이접기도안-----메모꽂이-(컵접기로) ↑모자 종이의 크기와 재질을 알맞게 선택하고 장식을 예쁘게 꾸며 주세요. ↑컵받침 종이접기도안-----미니가방 의 번호 4까지를 접어 참고 하시고 여덟장을 연결 한 후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어 봅니다. ↑우산 컵접기의 기본을 접고 일곱장을 연결하고 대를 이용.. 2010. 8. 6. 종이접기-----너는 누구세요? 2010. 8. 6. ★종이접기-----삼각과 사각 유니트/같아 보이지만 다른.. 삼각과 사각의 면을 이루며 조립된 유니트입니다. 종이접기의 매력중에 하나가 서로 엮이어 하나의 형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수학적 기능을 계산한거나 기하학을 논하거나 하지 않아도 후에 아하~! 그런거구나 알게 되더라도 꼬물대며 만드는 손들이 이미 이런저런 기능을 터득하면서 만들어 내고 있는거죠. 같은 접기 몇 매가 덜 접었으나 팔면체가 되기도 더 접었으나 육면체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다른 접기로 같은 형태를 이루기도 하지요. 종이의 매 수가 많다고 크기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마다 숨어있는 접기의 다름이 있어 완성의 형태는 다르기 마련이죠. 좌측의 육면체와 우측의 팔면체는 기본부터 접기의 방법이 다르지요. 좌측의 접기로 우측을 만들수도 있고 좌측의 접기로 우측의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답.. 2010. 7. 21. ★종이접기-----바람개비/어린날의 추억 물려주기를 하면서..^^ 어린날 한 번쯤 종이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바람속을 달려 보던 추억이 있을것입니다. 그 후 종이접기를 하면서도 바람개비는 처음 만들어 보네요^^ 바람에 팽그~~르 쌔~~엥 앞에서도 옆에서도 뒤에서도 뱅글뱅글 아이처럼 재미있어 선풍기에도 에어컨에도 토다닥 뛰어 보기도 하지요^^ 함께 만들어 놀아 볼까요^^ 종이를 두 장 준비하여 주시고요. 위를 잘 보세요. 접어진 부분의 방향이 다름이 보이시는가요? 중심으로 모서리를 모아 붙이시되 접어지지 않고 휘어진 상태로 붙이셔야 돌 때 걸림이 없답니다. 두 장을 만들어 마주 붙여 주세요. 각 각 중심에 펀치를 하여 주신 후 붙이시고요. 대바늘과 고정핀으로 사용할 골판지를 준비했지요. 골판지를 이용하실 때는 조그맣게 말아 사용하셔야겠네요. 크니까 걸림이 생겨서 풀어내었네.. 2010. 7. 18. 종이접기-----버섯/귀엽게 옹기종기 심어 키워 보세요^^ ★ 종이접기로 버섯을 만들어 봅니다. 종이의 크기를 달리하여 크고 작은 버섯들을 만들고 종이접기 시간을 지나서도 버려지지 않도록 무엇?에 대한 용도를 붙여줍니다. 골판지를 감아서 나무의 나이테 모양으로 만들었지요. 종이접기를 하여 스케치북에 붙이거니 단순히 종이를 접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즐거움의 시간을 좀 더 이어보는 거지요. 안정적이게 만들어졌으니 책상위에서 얼마간은 버섯이 자라게 되겠지요? 알록이 달록이 예쁜 버섯을 더 만들어 키워 보세요^^ ㅎㅎ 바늘꽂이로 사용하거나 작은 무엇? 을 담아도 좋을듯.. 장마철이 되었네요. 모두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버섯을 따러 다니기도 초가지붕에서 버섯이 자라나던 것이 신기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만들어 본 버섯이었네요^^ 2010. 7. 5. 종이접기-----TV는 바보상자? TV를 바보상자라 부를때가 있었죠.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시간을 효울적으로 사용하기 어렵기에 주부들은 집안일을 미루고 학생들은 공부를 게을리하여 바보가 된다고 그리 불렀던거겠죠. 여전히 TV는 바보상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 TV, 너는 바보다라고 말하고 싶은 ... 대신할 TV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죠. TV는 나쁜 소식을 전하는 바보 TV는 나쁜말 배우게 하는 바보 TV는 시간을 빼앗는 바보 어디 시간만 그럴까요?컴퓨터 역시도 시간과 의식의 기준을 잘 정하지 않는다면 바보상자가 될 뿐인거죠. 내가 만든 TV는 바보상자가 아니게 상자를 작게나마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하의 위치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요렇게 기우뚱 바보상자가 된답니다. 이 TV를 접으면.. 2010. 6. 10. 종이접기-----개구리/이쁘게 접어 냉장고에 붙여 보세요^^ 삼각주머니 접기를 하여 개구리를 만들었어요^^ 조용해지는 밤시간이 되면 들에 논에서 개굴개굴 개굴소리가 들리네요. 울음일까? 노래일까? 노래소리라 하고 꿈으로 불러 들여 함께 놀자고 하면..^^ 시끄러울라나..? ㅎㅎ 종이접기를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요 개구리가 하트잎에 앉아 놀게 만들고 뒷 부분에 자석을 붙였답니다. 냉장고에 붙일 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색상도 예쁘게..^^ 한 번 접어 버려지지 않도록..^^ 개구리 종이접기 도안 보기 ☞ http://blog.daum.net/noc26/16890325 작게 만들었더니 아쉬움이 생기는군요. 다시 좀 더 크게 만들었더니 꽤 보기 좋게 되었어요^^ 2010. 6. 4. ★종이접기-----육각거울---거울속 친구와 까꿍^^ 육각접기를 이용한 거울이랍니다. 왠지 심심 궁굼해져 무언가 다른 표현을 하려했죠^^ 원래는 토끼를 만들려는 마음이었다가 어느사이 곰돌이처럼 되어버렸네요. 다음엔 토끼로 ㅎㅎ 그 다음엔 ..또 다른 무엇 누구로..^^ 종이접기 보다 더 재미있는건 거울을 보면 귀 쫑긋한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거죠^^ 거울속 친구와 서로 다른 목소리로 말을 걸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아요^^ 2010. 5. 17. ★종이접기-----잠자리 접기인데... 쉽게 쉽게 접어서 즐거움은 가득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이 잠자리 접기는 우리지회의 희정언니가 봉사 프로그램을 생각하다 만든거랍니다. 일년 넘게 매주 한 번씩 종이접기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봉사 프로그램 만드는데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어 칭찬을 거듭해도 모자람이 없네요. 보람의 기쁨을 안겨주니 고맙지요^^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 차근히 배우게 되는 기본접기들은 하나 하나 더하고 또 더하는 상상속에 남다른 창의를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기초적인 기본접기만 익혀 두어도 멋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홈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0. 5. 12. 종이접기-----꼬마상자/어린이날에 웃음을 만들어^^ 어린이 날에 웃음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즘 어린이 날에 어린이들 어떤 선물을 받는지... 어린이 날에 대한 다양한 행사 소식을 접하면서 어린이 날은 하루만이 아닌 날마다가 어린이들의 날이길 바라는... 아이들의 웃음은 곧 어른들의 희망이자 행복이기에 날마다의 맑고 밝은 웃음이 아이들에게 머물기를 바라지요. 꼬마상자를 만들어 깜찍이 인형을 붙이고 앙증한 재밋거리 하나 담고^^ 잠깐의 시간 즐거움을 나누며 하하 호호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오히려 더 큰 선물로 받았답니다^^ 2010. 5. 7. 종이접기---보석상자---네 개의 작은 상자가 쏘~ㄱ 종이접기의 방석접기 기본형을 이용하여 상자접기를 하고 상자를 가방으로도 접고 그렇게 배워 크게도 작게도 상자를 접다가 이 보석상자라 이름 지어진 녀석을 만나고는 참으로 신기하던... 종이의 재질과 색상만 달리하여도 사뭇 다른 분위기가 난답니다^^ 이젠 접기의 반정도는 눈감고도 접는다는..^^ 보석상자라 하니 보석을 담아야..? 안에 든 작은 상자 네개가 정성의 보석^^ 2010. 4. 12. 종이접기-----햄스터 /귀염귀염^^ 공접기라고 해 보셨나요? 풍선처럼 바람을 후후 불어서 풍풍하게 만들어 풍선접기라고도 해요. 한 쪽 면의 접기선을 바꾸어 만든 귀염이 햄스터 가족이라네요. 그냥 접기만 하면 재미가 없지요. 눈도 붙이고 뿅뿅이로 코도 붙이고 그런 다음은 놀이를 시작해야 하지용? 요롱조롱 장식을 오려서 붙이거나 접어 붙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만들때에는 서로 다르게 해야 여러 즐거운 이야기가 많아지겠죠^^ 아기햄스터들에게는 조금 크다싶게 하트를 오려서 붙였는데.. 오히려 귀염귀염^^ 2010. 3.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