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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성, 만들기

종이접기 구성작품-----색종이에 상상의 날개 달아주기^^

by ★OH★ 2010. 8. 17.

 

 

놀이터에 놀고 있는 개구리 친구들인데

한 친구는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거라네요^^

 

 종이접기 시간에

어린이 지도서와 지도서에 따른 응용작품들을 만들게 되지요.

요즘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처럼 그동안 배운 접기들을 이용하여

종이접기 구성작품을 만들기도

가족신문이나 시화에 꾸며 보기도 하면서 지낸답니다.

 

한 두가지를 이용한 꾸며보기 상상은 실력을 향상 시켜

한 작품을 멋지게 만들 수 있게 된답니다.

 

 

 시간이 끝나도 가기 싫은 아이들이나

종이접기를 남달리 잘하거나 접기가 빠른 친구들도 있어

빈 시간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스케치북이나 색지에 생각나는 것들을 접어 붙이거나

 그날 배운 작품을 색종이로 다시 접어 보기도 하고요.

 

 

 조금 더 응용의 방법을 알아 보기도 하죠.

자기만의 상상을 갖고

꽃이 되기도 시계가 되기도 한답니다.

 

 

 강아지가 살고 있는 집이라네요^^

저 친구는 어떤 접기들을 습득했는지 보이지요^^

귀엽네요^^

 

 

 숲속에 도토리 친구들이 모여 있네요^^

ㅎㅎ^^ 옆에 저 친구는..?

도토리를 접어 붙였을 뿐인데

색종이를 접는 동안에도 붙이는 동안에도

종이접기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까지도

도토리의 이야기는 끝나질 않습니다^^

 

 

 가방을 접어 상점을 만든거래요^^

이쁘게 종류별로..^^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가장 먼저

함께 접어 보는 접기중 하나인 막대접기 이지요.

도깨비가 살고 있는 집을 지었네요^^

 

 

 리스 만들기 시간 지나고

색종이 해도 되요? 묻던 친구가 기구를 타고

상상속으로 놀러 깄네요^^

저 예쁜 강아지 접기는

어른도 어린이도 첫 시간 삼각접기를 알려주며

기본으로 접는 누구나 좋아라 하는 접기랍니다^^

 

 

 이 친구는 연필로 쓱싹^^

잘도 그리지요?

종종 아이들 그리거나 종이접기를 하여

선물이라고 내밀곤 한답니다^^

그럴때 행복 가득^^

 

 

 아 ^^ 곰이당^^

이건 아마도 꼬미가 접은거..^^

 

 

 칠성무당벌레 접기를 하고 나서 가기 싫은 친구

꼬물꼬물 색종이로 접고 있기에

낙엽을 오려 붙여 보라고 했지요.

그 다음 칠성무당벌레가 어쨌다고 이야기가 줄줄~~~^^

 

 

해바라기 액자는 어느사이 사자가 되었네요^^

 

아이들의 상상은 모든것의 기초가 되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꿈의 초석이 될 것이기에

작음 하나도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