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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533

종이접기 구성작품-----색종이로 꾸며 보는 꽃과 나비 다섯살 꼬마도 색종이를 들면 튤립꽃을 접지요. 삼각접기를 하며 모서리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해도 튜립꽃 접기를 배워 본 어린이라면 자신감 충만하게 쓱싹 접어 내밀곤 해요. 참 잘했다고 칭찬하지요. 다시 접어보자 하지요. 모서리 맞추고 꼼짝 못하게 잡고서 이~~~ㄹ 옆으로~~~~이쪽 접고~~~저쪽 접고~~~천천히 다섯번만 노래하듯 따라하면 삼각 잘 접기 끝. 그리고 계속 잘 접기 시작~~^^ 예쁘게 잘 접은 색종이로 무엇을 할까요. 설마 ?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건 아니겠죠? 두개 세개 다섯 열두송이 접어 붙이고 나비를 접어 날게 해 보세요 튤립 잘 접기 연습한 것 만으로도 두고 보기 좋은 멋진 작품이 되겠지요^^ 이 작품은 통진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가 지난여름에 만들었던작품입니다. 어린꼬마인데 붙임이 참 이.. 2010. 12. 12.
★종이접기-----사각상자 딱지접기로 만들어 보세요^^ 딱지 접기를 응용한 사각상자 입니다. 어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고 기본으로 접는 방법이 같아서 종이접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나 분들이 기억을 하기 쉬운 접기이지요. 위의 작품은 열한장을 접게 되는데 접는 방법의 정확한 규칙으로 어디쯤이나 얼마만큼이 아니기에 처음만 알려주면 접다 잊었다면 그 다음은 기억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어디까지 어떻게라는 이야기만.. 모두 잘 한답니다^^ 손에 힘이 없거나 종이접기에 미숙한 어린이라면 딱지 접기 다섯매를 접어 뚜껑 없이 상자로 또는 끈을 달아 바구니로.. 우리 종이접기 작업실의 어린이들은 끈을 달지 않겠다네요^^ 방향 구분 없이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거겠지요^^ 지들도 뚜껑이 어딘지 몰라 결국 장식으로 방향을 표시..^^ 만드.. 2010. 12. 12.
★종이접기-----상자 가방---장미꽃과 딱지로 장식^^ 종이접기 자격증 초급지도서에 있는 상자접기를 응용하여 만들어진 가방이지요. 상자 접기를 할 때 마다 상자 접기는 지도서 대로 응용 접기인 가방 접기를 하게 된답니다. 지도를 할 때 색종이로 따라 접도록 하곤 하는데 더러는 같은 종이를 이용하여 함께 접기도 하지요. 기본접기로 상자나 가방을 접고 장식으로는 년령에 맞추어 쉽게 또는 자유롭게 접어서 붙이도록 하지요. 기본접기가 끝나고 미처 장식을 할 여유가 되지 않아 천덕이가 되어가던 것이ㅔ 장미꽃과 딱지를 접어 붙였네요. 단풍잎 보다 작은손들이 나두~~~하면 장미꽃 접기 곤란..^^ 보관실로 쏘~~ㄱ 저거 다 접어서 뭐 할까 싶지만 어느날 몽땅 풀어 다 나누어 주는 것이 꿈의 목표인지라 접고 또 접고 예쁘게 더 예쁘게..^^ 2010. 12. 12.
종이접기-----가방 접기/ 뭐 담을 거라고.. 가방 접기예요^^ 어디 부터 어디까지라는 공식을 정해서 접으니 어린이들도 잘 따라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방을 접어서 무얼 담느냐고요? 담기는 뭐~~~ㄹ 그냥 만드는 즐거움이고 만들어 놓고 보는 즐거움이지요^^ 그래서 행복을 담을 뿐이고.. 자꾸 접어서 ..꽤 많이.. 이쁜사람 이쁜짓 하면 그냥 줄려고..^^ 조석으로 기온차가 있어서 감기 들기 쉽상이죠. 차가운 길 나설땐 따뜻이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2010. 11. 11.
종이접기-----공룡이야^^귀엽지..? ㅎㅎ 종이접기 초급과정 지도서에 공룡접기가 있답니다. 색종이로 접어도 귀엽고 재미있는 접기랍니다. 조금 더하기 접기를 하였더니 멋짐이 생겼어요. ^^ 2010. 11. 11.
색종이 접기-----사각 유니트 ★ 여러장을 접어 조립한 상자모양의 유니트입니다. 접기의 기본 시작을 같게 하여 네 장 혹은 열두 장을 접어 만들어 조립하지요. 첫 작품을 만들 때는 별로 어럽지 않고 완성이 되었을 때 이쁘구나 하지요. 조금씩의 변형되어지는 색상과 모양의 나타남에 이쁘기도 즐겁기도 하지만 두 개 세개 그리고 또 만들다 보면 꽤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더구나 종이의 색상과 재질에 따른 특성을 살피고자 접다 보면 어디 저것만 접었겠습니까 다른 종이로도 접고 접었다 버려진 것도 있고 접다 보면 손이 아파 그만 해야지 하며 속에서 뭔가 부글거리는게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면 마음 조급히 종료. 종이접기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자꾸자꾸 접는 것 자체가 즐거움인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의 작품에서는 섬세하고 아름다움을 .. 2010. 10. 23.
★종이접기-----매직큐브---어린이들의 놀이용으로.. 반듯한 사각 주사위와도 같고 상자인가 싶기도 하지요. 두장을 접어 조립된 매직큐브랍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얘들아 이거 이쁘지 하면 똘망한 눈들이 동시에 집중 순간 두 손을 마주 눌러 덮어 주면 아이들 얼음땡^^ 왜 망가뜨리나 그러는거죠^^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는 큐브에 웃음^^ 본 종이의 크기에 비해 많이 작아지는 접기이지요. 접기가 쉬워 작은 종이로도 가능하지만 놀이용 접기가 되므로 종이의 재질과 크기를 적당한 것을 선택하면 좋지요. 종이접기를 잘 한다면 여러장을 접어 붙임으로 연결하여 길게도 만들지만 꼬마들은 하나만으로도 즐거워 하지요. 20cm 정사각의 종이를 선택하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크기가 된답니다. 상.하에 딱지나 꽃을 접어 붙이면 망가짐을 줄일수도 있고 이쁘기도 하고.. 2010. 9. 27.
★★종이접기-----모둠상자---내가 아끼는 작품중 하나랍니다^^ 삼각상자와 사각상자를 한 곳에 그래서 모둠상자라 이름했죠^^ 내가 아끼는 상자작품중에 하나랍니다^^ 사각상자는 기본적인 상자접기이지요. 삼각상자는 접기가 오등분을 내어 접는 방법이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선을 정확하게 내기가 어려워 역으로 모두 풀어 방법을 새로 만들었답니다. 회원들이 좀 더 접기도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였지요. 그러면 뭐해^^종이접기 도안을 스크랩을 통하여 정리하여 두지 않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몰라요.기억나지 않아요.그러던걸요. 아흠,스크랩 해 두세욧! 하면 샘 있잖아요. 그래요. 저런저런 나는 언제까지 있을것이고 만들때 마다 쫒아올것인감? 예쁘지만 어렵다고요? 그러면 삼각상자는 하지 마시고 사각상자만을 접어 크기도 다르게 모양도 다르게 하여 꾸며 보면 어떨까요? 그것도 이쁘고 .. 2010. 9. 18.
종이접기 구성작품-----독서가족신문 만들기 통진초등학교 2학년 박세림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아직 미완성의 사진입니다. 어린이가 나머지 어떻게 채웠을지는 저도 궁금..^^ 독서가족신문 만들기를 해 보았지요. 느닷없이 오늘 당장? 이라네요^^ 뭐 어렵겠어요^^ 하면 되는거지요^^ 4절 크기입니다. 시간과 자료가 준비 되지 않은 관계로 어린이가 할 수 있는 만큼으로 간단히 요점만.. 어느정도 종이접기를 하는 어린이라면 이정도의 것은 재료만 준비하여 주면 된답니다. 그리곤 지도는 말로만 하면 되지요^^ 네모 두 번 하트접어서 연결하여 꽃 만드세요. 방석접기로 정사각 액자 만들고 하나는 방석접기 직사각 이름표 액자 만드세요. 필요한 부분 오려서 겹쳐 붙이고 또 오려서 내용 적으세요. 동그라미는 물체를 대고 그린 후 오리고 겹쳐서 또 오리면 되지요. 이렇게.. 2010. 9. 8.
종이접기 구성작품-----칭찬하기래요^^ 칭친하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공책에 칭찬하고 싶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거래요. 한 공책 가득 칭찬할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 장 사용하지 않은 공책으로 남아 버려지지 않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아마 방학숙제로 만든 것들이 개학 후 학교축제의 일환으로 전시까지 병행되어질 작품들을 만들자 하는가 봅니다. 칭찬하기 뭐 어렵다고 모두모두 칭찬할 이야기 가득인데.. 공책을 앞에 두고는 끙끙^^귀엽게시리^^ 이렇게 하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면 만드는 즐거움도 있고 망가짐도 줄이고 내꺼^^하고 찾기도 쉽고..^^ 그 밖의 종이접기나 다른 것들도 꾸미고 보관하기 쉽게.. 하드보드지만 접어주면 나머지 종이접고 꾸미고 적는 것은 혼자서도 잘하는 어린이 몫인거죠^^ 참고☞ 종이접기구.. 2010. 9. 2.
★종이접기-----액자틀/조금만 바꾸어도 다르게 되는..^^ 종이접기 액자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십사장을 접어 리스접기로 사용하던 것을 접기선 몇개 바꾸어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참고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나 살피니 거울과 어항이 있네요. 거울 http://blog.daum.net/noc26/16889937 어항---골판지로 만든 http://blog.daum.net/noc26/16889405 아마 위의 것들을 접어 보신 분이라면 잠시 선을 바꾸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더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0. 8. 30.
종이접기 자격증-----사각상자/무늬의 변화 네 장으로 조립한 사각 상자 입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자격증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상자중 하나이지요. 접는 과정에서 선을 바꾸어 줌에 따라 나타나는 모양이 다르게 된답니다. 조립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니 만큼 종이를 접을때 선을 정확하게 만들어 주어야 조립하는 과정이 쉽고 완성의 모양이 예뻐지게 되지요. 색종이처럼 얇은 종이는 접을 때 쉽고 예쁘지만 사용하기에는 약하여 적합하지 않고 너무 두꺼운 종이는 조립과정에서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제각기 작품을 만들때 완성품의 만족도를 위해서는 종이의 선택도 중요하지요. 활용성 있는 상자나 가방등을 만들때는 더욱 그러하답니다. 위의 상자를 접어 놓고 보면서 종이의 색상과 재질들 잘못 선택하였음에 보는 내내 불편하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접는다는건 무리가 되지.. 2010. 8. 28.
종이접기 구성작품-----바다친구들과 동시를 한 곳에..^^ 바다왕국 통진초등학교 1-4 박도현 꽃게가 살고 있는 바다 마을에 평화로운 바다왕국을 꾸미기 위해 친구들이 모였어요. 돌고래도 거북이도 바다속 친구끼리는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요. ---------------------------------------------------------- 이 작품을 만든 친구는 일학년 학생인데요. 쉬어가는 자투리 시간에 종이접기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의 것들은 척척 잘도 접어냅니다. 작품속의 친구들도 도현친구 혼자 접어 모아 놓은 것이지요. 기왕이사 접어진 것이니 방학숙제로 시화가 있다기에 바다의 풍경을 꾸며 보도록 한 것이랍니다. 참 기특하고 놀랍지요^^ 이 친구는 아직 종이접기 선이나 기호나 부호등을 잘 모르는 새로 만난 친구랍니다. 어떻게 접는거니? 물으니 .. 2010. 8. 25.
종이접기 구성작품-----같이 배워 스케치북에 다르게 꾸며본. ★★방학숙제로 아이들이 색종이를 접어 스케치북에 구성하여 본 작품들입니다. 아래의 작품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김포통진초등학교 2학년인 깉은 학년의 어린이의 작품으로 두 어린이의 솜씨를 칭잔함과 자랑도 하며 우리친구들 숙제작품 제출하기 전이지만^^ 두 작품을 보면서 같은 또래의 생각과 표현을 살펴 보도록 하지요. 종이접기 방학숙제 어찌해야하나 걱정하다 들르신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걱정 뚝 ^^ 종이접기 도안을 참고 하세요^^ 색종이로 나무와 튤립 그리고 나비를 같이 배우고 다르게 꾸며 보기로 해요. 삼각접기로 만드는 아주 기초적이고 간단한 접기이지요. 종이접기도안-----나무모양(아이스크림접기) 색종이로 풀 접기-(방법) 색종이로 풀 접기-(방법)--김포 종이접기 작업실 색종이로 풀을 접을 거예요. 풀 종.. 2010. 8. 19.
종이접기 구성작품-----색종이에 상상의 날개 달아주기^^ 놀이터에 놀고 있는 개구리 친구들인데 한 친구는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거라네요^^ 종이접기 시간에 어린이 지도서와 지도서에 따른 응용작품들을 만들게 되지요. 요즘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처럼 그동안 배운 접기들을 이용하여 종이접기 구성작품을 만들기도 가족신문이나 시화에 꾸며 보기도 하면서 지낸답니다. 한 두가지를 이용한 꾸며보기 상상은 실력을 향상 시켜 한 작품을 멋지게 만들 수 있게 된답니다. 시간이 끝나도 가기 싫은 아이들이나 종이접기를 남달리 잘하거나 접기가 빠른 친구들도 있어 빈 시간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스케치북이나 색지에 생각나는 것들을 접어 붙이거나 그날 배운 작품을 색종이로 다시 접어 보기도 하고요. 조금 더 응용의 방법을 알아 보기도 하죠. 자기만의 상상을 갖고 꽃이 되기도 시계.. 2010. 8. 17.